2월은
얼어붙었던 산야가 녹고 새싹이 돋아나 봄이 시작되는 달로서 난방비와 사료비를
절감하고,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우량볍씨 등 농자재 확보상황을 점검하면서
보리밭 비배 관리도 마쳐야 할 달이다.
<벼농사>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우리 도에 알맞은 Best 5 품종을 집중 선택
재배하여 단일미를 생산 차별화해야 한다.
-우리 도에 알맞은 고품질 Best 5품종 : 동진1호, 새계화벼, 남평벼, 일미벼, 동안벼
-시군별로 지역여건 감안 고품질 품종 선정 : 2∼3품종
-RPC 별로 소비자의 기호도를 감안 품종 선정 : 1∼2품종
※미질이 뛰어난「호평벼」를 금년도에 예비 대표품종으로 증식하여 내년도에 전남을
대표하는 품종으로 확대재배 계획임.
보급종은 1차 신청기간이 끝나고 전국적으로 잔량을 2. 2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추가신청 가능한 품종은 동안벼, 새계화벼, 일미벼, 오대벼 등 591톤이며,
2. 21일까지 읍면농업인상담소나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전국적으로 선착순
종자유통시스템 전산입력 신청과 동시에 공급량이 확정된다.
<밭작물>
보리는 상순부터 다시 자라기 시작하므로 웃거름을 적기에 알맞은 양을 주고, 습해
등으로「황화현상」이 발생한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한 후 요소 2%액(물 1말에 요소
400g)을 잎에 뿌려준다.
보리 웃거름은 생육 재생기 이후에 주는데 쌀보리는 10a당 요소 10∼11kg을 1회,생육부진
포장은 5∼6kg/10a 씩 2회로 나누어 주고, 맥주보리는 요소 4∼7kg을 중ㆍ하순에
1회로 마친다.
<원예작물>
조숙재배용 고추는 2월 상순에 파종을 마치고 오이, 토마토 등 과채류는 야간 최저온도를
12℃이상 유지해 주고, 무ㆍ배추는 저온이 계속되면 추대가 우려되니 10℃이상, 기타
엽채류는 8℃이상 되도록 관리해주되 부직포 2중커튼, 보온덮게 피복, 2중문 설치
등으로 보온하여 에너지를 절감 하도록 한다.
마늘, 양파는 월동 후 잡초 잎이 2∼4매 때 뽑아주며, 중하순경에 웃거름을 주고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구를 정비해 준다.
사과, 배, 단감 등 과수는 거친 껍질을 벗겨 주고 과종별로 알맞은 가지치기를 해주며,
하순경에 기계유유제 살포와 지난해 병해충피해 낙엽, 가지 등은 한곳에 모아 소각하거나
땅에 묻는다.
과수원 밑거름은 땅이 녹으면 바로 시용하되 작년도 수확량, 생육조건을 감안하여
조절하며 토양검정에 따라 2∼3년마다 10a당 고토석회 200kg, 붕소2∼3kg을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풍산게르마늄을 구비하여 토양개량을 위한 준비를 한다.^^
2월은
얼어붙었던 산야가 녹고 새싹이 돋아나 봄이 시작되는 달로서 난방비와 사료비를
절감하고,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우량볍씨 등 농자재 확보상황을 점검하면서
보리밭 비배 관리도 마쳐야 할 달이다.
<벼농사>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우리 도에 알맞은 Best 5 품종을 집중 선택
재배하여 단일미를 생산 차별화해야 한다.
-우리 도에 알맞은 고품질 Best 5품종 : 동진1호, 새계화벼, 남평벼, 일미벼, 동안벼
-시군별로 지역여건 감안 고품질 품종 선정 : 2∼3품종
-RPC 별로 소비자의 기호도를 감안 품종 선정 : 1∼2품종
※미질이 뛰어난「호평벼」를 금년도에 예비 대표품종으로 증식하여 내년도에 전남을
대표하는 품종으로 확대재배 계획임.
보급종은 1차 신청기간이 끝나고 전국적으로 잔량을 2. 2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추가신청 가능한 품종은 동안벼, 새계화벼, 일미벼, 오대벼 등 591톤이며,
2. 21일까지 읍면농업인상담소나 시군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전국적으로 선착순
종자유통시스템 전산입력 신청과 동시에 공급량이 확정된다.
<밭작물>
보리는 상순부터 다시 자라기 시작하므로 웃거름을 적기에 알맞은 양을 주고, 습해
등으로「황화현상」이 발생한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한 후 요소 2%액(물 1말에 요소
400g)을 잎에 뿌려준다.
보리 웃거름은 생육 재생기 이후에 주는데 쌀보리는 10a당 요소 10∼11kg을 1회,생육부진
포장은 5∼6kg/10a 씩 2회로 나누어 주고, 맥주보리는 요소 4∼7kg을 중ㆍ하순에
1회로 마친다.
<원예작물>
조숙재배용 고추는 2월 상순에 파종을 마치고 오이, 토마토 등 과채류는 야간 최저온도를
12℃이상 유지해 주고, 무ㆍ배추는 저온이 계속되면 추대가 우려되니 10℃이상, 기타
엽채류는 8℃이상 되도록 관리해주되 부직포 2중커튼, 보온덮게 피복, 2중문 설치
등으로 보온하여 에너지를 절감 하도록 한다.
마늘, 양파는 월동 후 잡초 잎이 2∼4매 때 뽑아주며, 중하순경에 웃거름을 주고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구를 정비해 준다.
사과, 배, 단감 등 과수는 거친 껍질을 벗겨 주고 과종별로 알맞은 가지치기를 해주며,
하순경에 기계유유제 살포와 지난해 병해충피해 낙엽, 가지 등은 한곳에 모아 소각하거나
땅에 묻는다.
과수원 밑거름은 땅이 녹으면 바로 시용하되 작년도 수확량, 생육조건을 감안하여
조절하며 토양검정에 따라 2∼3년마다 10a당 고토석회 200kg, 붕소2∼3kg을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풍산게르마늄을 구비하여 토양개량을 위한 준비를 한다.^^